I said ‘Yes’. In 2006.
We moved to Bristol, UK just one day before my birthday in December 2006.
Since we didn't know each other's languages, we started by speaking a little in Japanese. I had to teach him Japanese to be able to communicate with each other. Unfortunately, I did not teach Korean.
Anyone with experience like me, will know that no knowing each others’ languages is not very necessary for early lovers.
In 2007 June, we had a wedding at the University of Cambridge, Churchill College Chapel with the blessing of families and friends of mine, and Julian Gough’s family and friends.
My 'British' life, which I hated to learn English so much, began.
25 x 26.5 x 12.7 (D) cm/ 2020
Life drawing on stoneware with ceramic pencil, ceramic transfers, gold, porcelain pens, and wallhanging 3D printed parts on the back.
그 사람의 청혼을 받아들였다.
2006년 12월 겨울, 우린 영국 브리스톨에 내 생일을 하루 앞두고 우리의 새 삶은 시작되었다. 서로의 언어를 모르기에 일본어로 시작 하였고, 내가 알려 줄 수 있는 만큼 그와 일본어로 소통하였다. 한국어를 알려지 못하게 지금에서 좀 아쉽지만…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초창기의 사랑하는 이들에겐 언어란 그다지 썩 필요 하진 않다는 걸 알 것이다.
2007년 우리 한국에서 오신 가족들과 친구 그리고 쥴리언의 가족과 친지 그리고 친구들의 축복을 받으며 캠브릿지 대학 처칠 체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그렇게 영어를 그토록 배우기 싫어 했던 나의 ‘영국’ 생활은 시작 되었다.